
프로배구 남자부 2024-2025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감독과 선수,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48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프로 지명을 기다리는 선수들은 대학교 졸업·졸업예정자 44명,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4명이다.



이날 선수 지명에 앞서 진행된 공 추첨에 따르면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1라운드 1, 2순위 지명권을 확보했으나, 두 팀 모두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양도해 김관우와 최준혁 모두 대한항공의 선택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