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폭발 “허위사실 유포하지마!”… 클럽 갔다가 잃어버린 휴대폰 때문에
배우 이유비가 결국 폭발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라며 일부 네티즌들을 겨냥했다. 그동안 이유비 인스타그램에선 각종 악성댓글이 이어져왔다. 앞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이완식)는 배우 이유비의 분실 휴대전화를 습득해 거액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공갈미수, 장물취득)로 배모(28)씨를 구속 기소했다. 배씨의 지시에 따라 이유비를 협박한 청소년 2명도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0월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