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73일’ 尹, 최종 변론서 무슨 메시지 낼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헌법재판소는 11차 변론기일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하고 평의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최초로 탄핵심판 최후변론에 나선다. 마지막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며 국회 측에서는 윤 대통령 행위의 위헌성·위법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을 연다. 지난해 12월14일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