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 내며 허벅지에 손” 이번엔 일본 핸드볼 선수가 한국 여성 성추행?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일본 핸드볼 선수가 대회 도중 열린 행사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수영 선수의 카메라 절도에 이어 또다시 일본 선수단의 일탈이 전해지자 인터넷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8일 오후 아시아타임즈가 ‘인천AG 참가 日 핸드볼 대표 선수 성추행등 물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 핸드볼 대표 선수 미야자키 다이스케(33)가 외국 선수들에게 뷰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병원 여직원을 성추행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