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타서라도 보고 싶다” 역사적 미남 31명 선정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무장한 요즘 사람들에게는 ‘나’를 찍은 사진이 그리 소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십 년 전 사람들에게는 나를 찍은 사진을 남기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을 겁니다. 잘 생긴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한스러운 세월이었을 것 같네요. 멋진 외모를 알리기 어려웠을 테니까 말이죠. 그래도 몇 장의 사진이나 기록으로 멋진 외모를 뽐낸 유명인사들이 있는데요. 사진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 디스프랙티파이에서 최근 31명에 이르는 잘 생긴 외모의 유명인사를 선정해 나열했습니다. 타임머신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