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백화점 최대규모 홈퍼니싱 전문관 오픈
용산 아이파크몰이 국내 쇼핑몰과 백화점 최대 규모의 홈퍼니싱 전문관을 연다. 오는 22일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4층과 6층, 7층에 리뉴얼 오픈하는 ‘홈퍼니싱 편집숍’은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테마로 100여개의 콜렉션 브랜드를 모았으며 명품과 혼수, 1인 가구, 키즈, 인테리어 생활용품, 식기 등을 총 망라하고 있다.우선 명품 가구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20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소파 브랜드 ‘드비비에(Canapes D uvivier)’, 이태리 디자인 가구 ‘자노따(Zanotta)’와 ’까르텔(Kartell), 이태리 모던 가구 ‘피앙카(Pianca)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