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생명체 찾아라...태양광 패널·대기오염 흔적이 실마리
구현화 기자 =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지적 생명체를 이들이 세운 기술 문명의 흔적을 통해 찾으려는 노력이 본격화한다. 우선 외계행성 대기에서 태양광 패널 반사 빛과 대기오염 물질의 흔적을 찾는 것부터 시작된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와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CfA) 등에 따르면 이 대학의 애덤 프랭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교부금을 받아 외계 기술문명을 찾는 연구를 시작하면서 외계 문명을 찾아내는 '기술 흔적'(technosignatures)의 첫 목표로 태양광 패널과 대기오염 물질을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