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하버드대 출신에 3개 국어까지 ‘화려한 스펙’
신아영(27) 아나운서가 화려한 스펙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1일 첫 방송 된 tvN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 아나운서는 변호사 강용석(44)과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신 아나운서는 강용석과 하버드대 동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마이클 샌델 강의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말했더니 (강용석이) 고개를 돌리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용석은 과거 아나운서와 비하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다. 신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재학시절 세계 5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