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세븐, 진짜 치료목적으로 안마방 갔을까” 국방부 사실 파악에 주력
국방부가 무단이탈과 음주도 모자라 안마시술소(안마방)까지 출입한 연예사병 세븐(최동욱)과 상추(이상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들이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6일 국민일보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징계종류는 근신(15일 이내), 휴가제한(1회 5일내 제한), 영창(15일 이내), 강등이 있다”며 “안마방을 진짜 치료 목적으로 갔는지 밝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세븐과 상추가 안마방에 치료를 위해 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사실관계를 먼저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