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레볼루션’ 배가된 전략의 재미, ‘반쪽’ 오픈월드 아쉬워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 쏟아지는 세상이다. 골수 게이머가 아닌 이상 출시된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흥행 여부는 30분 플레이 후 판가름 난다고 보고 있다. 쿠키뉴스는 최소 30분 동안 신작 게임을 플레이하고 받은 간략한 인상 등을 을 통해 소개한다. 넷마블이 지난달 28일 자사 대표 흥행작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하 세나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세나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IP를 사용한 네 번째...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