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만에 물밖으로 나온 ‘잠수교’, 교통 통제는 여전
김미정 기자 =잠수교가 물밖으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차량 통제는 여전하다. 잠수교가 13일에도 통제되면서 최장 잠수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잠수교는 이달 2일부터 도합 12일째 양방향 전면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잠수교가 만들어진 이후 최장 기간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잠수교 수위가 오늘(13일) 새벽 차량 제한 기준인 6.2m아래로 드디어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보행자 제한 기준 5.5m보다는 높다. 현재 물청소와 부유물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차량 통행이 언제 재개될 지는 미지수다. 한강홍수통제...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