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룸 캐스터네츠, 펫콕족 증가 힘입어 매출 2배 상승
신민경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코로나19 전후로 반려동물 가구 시리즈인 ‘캐스터네츠’ 매출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일룸 ‘캐스터네츠’는 펫가구 시리즈다. 반려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추럴한 컬러와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