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의 자존심' 소니 투기등급으로 강등 "굴욕""
일본 제조업의 자존심 소니가 또 투기등급으로 강등되는 굴욕을 당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7일 일본 최고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소니를 ‘투기등급’인 Ba1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소니 강등은 TV사업 등 주력부문에서의 부진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무디스는 지난해 11월 소니의 신용도를 투기 등급으로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무디스는 2012년 11월 소니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투기등급 바로 윗 단계인 Baa3로 하향 조정했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