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올해 공사·용역 신규 발주 19조원…공공주택 6만호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조1000억원 규모로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역대 최대규모다. LH는 지난해 최대규모였던 발주 실적 17조8000억원 대비 1조3000억원 증액한 공사 787건을 총 17조8000억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공사 17조8000억원, 요역 1조3000억원 수준이다. 이 중 남양주왕숙1·2(9969억원), 인천계양(7905억원), 하남교산(4505억원) 등 3기 신도시 건설을 총 3조5000억원도 포함됐다. 또, 2조4000억원 규모의 용인 국가산단 조성 공사 발주도 예정됐...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