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4구역, 14개월 만에 공사비 갈등 해소
오는 3월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증액 갈등이 불거진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이 구청 중재 끝에 합의를 도출했다.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 14개월 만이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 간에 14개월간 갈등을 빚은 장위4구역이 구청의 중재 노력 끝에 합의를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장위4구역 조합과 시공사 GS건설은 합의서를 작성하며 협상을 마쳤다. 또 조합, GS건설, 구는 신속한 공사 마무리와 입주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장위4구역은 지난해 9월 시공사가 공사장 펜스에 공사 중단 예정...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