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국토부와 ‘싱크홀 조사위’ 구성…사고 원인 규명
서울시가 지난 24일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조사위를 구성한다.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주요 지하철 공사장 인근 도로에 대해서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26일 국토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위는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토질‧기초 등 법에서 정한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한다.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기 전, 시는 사고 당시와 ...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