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남미

美 흑인 레이서 차고서 ‘인종차별 상징’ 올가미 발견… 증오범죄 의심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NASCAR)의 유일한 흑인 풀타임 레이서 부바 월리스의 경주장 차고에서 올가미가 발견돼 증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카 측은 21일 앨라배마에 있는 경주장의 월리스 차고에서 ... 2020-06-23 15:39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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