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국제 인증 유지·확대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과 부안지역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고,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을 앞두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오는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에 유네스코 서면&middo...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