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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 www.korpa.or.kr)은 디지털 방송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명품 방송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2009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방송사업자분야에 93편 90억 4천만 원과 공공분야에 23편 40억 원 등 총 116편에 130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방송사업자분야와 공공분야 2개 사업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 지원 사업에는 작년(392편 접수)에 비해 약160%가 증가한 총 622편의 기획안이 대거 제안되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중앙과 지역민방 등 지상파에 28편, 케이블 PP/SO?위성채널에 78편, DMB에 10편 등 총 116편이 최종 선정되어 더욱 우수한 방송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결과 방송사업자 분야에는 335개 기획안이 제출되어 ‘차마고도’와 ‘북극의 눈물’과 같은 고품질의 방송콘텐츠 발굴 가능성을 고려하여 KBS의 ‘동아시아 생명 대탐사-아무르 강’과 ‘경이! 동물의 건축술 3부작’, ‘고선지 루트를 가다’와
MBC ‘아마존’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매체의 전문성과 장르별 특성을 감안하여 평화방송의 ’김수환 추기경에 관한 마지막 보고서‘와 씨앤엠의 ’사교육 없는 학교 - 희망을 꿈꾸다‘, 한국HD방송의 ’3000년의 퍼즐, 신화를 찾아서‘, TU미디어의 ’글로벌 문화전쟁, 그 중심엔 사람이 있다‘등 93편이 선정됐다.
이밖에 지역방송의 활성화 촉진 및 지역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OBS 경인TV의 ‘신 부자학 마음의 경제’와 ‘강원민방의 ‘청소년 문화예술 공감, 사닥다리’와 제주방송의 ‘세계 지질공원 제주‘, 광주방송의 ’자연의 선물, 빗물‘등을 선정 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공분야에는 287개의 기획안이 제안되어 방송사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제위기 극복과 해법을 제시하는 공익적 방송콘텐츠 제작에 KBS 대전총국의 ‘한국 경제의 미래를 보다’와 MBC '매직그린-각국의 경제위기 해법‘ SBS '생명의 선택, 녹색순환 페어 푸드', KNN 라디오 다큐 ‘조선의 지혜, 구휼’, 미디어랩의 ‘보성의 소리, 세계를 넘어 서라’, 머니투데이방송의 ‘전략전수 프로젝트, 1등 기업의 비밀’ 등 23편이 선정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의 특징은 고품질 방송콘텐츠 제작의 완성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지원방식으로 지난해에 비해 지원 상한액을 대폭 높였으며, 디지털 본 방송에 대비하여 지원 받는 모든 콘텐츠를 HD급으로 제작하도록 했다.
특히, 지원 작품 심사와 관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학계와 직능단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심사위원 풀을 구성하고, 컴퓨터 추첨방식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했다. 또한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별하기 위해 심사과정도 더욱 강화하여 기획안의 우수성과 독창성 및 제작능력 등에 대한 예비검토와 집중심사를 하였고, 제작지원 적합성과 중복성 및 제작비 적절성 등의 심층적인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 작품을 결정했다.
향후에도 매체융합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의 창의적?공익적 방송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시청자의 복지향상과 방송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지난해에 지원한 작품 중 MBC의 ‘공룡의 땅’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평화방송의 'Well-dying, 아름다운 마감‘이 방송대상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였고, 포항문화방송의 ‘훈맹정음’ 등 10여개 프로그램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전파진흥원은 올해 지원되는 방송콘텐츠 제작 성과물이 다양성과 공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 방송콘텐츠는 전파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rpa.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방송사업자는 4월 22(수), 오후 2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4.23(목)∼24(금) 2일간 협약체결 후 4월말까지 제작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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