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의 이번 앨범은 2007년 발매돼 국내에서만 7만 장이나 팔린 ‘원 찬스’의 후속 음반으로 2집은 루치아노 파바로티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부른 ‘일 칸토’(Il Canto), 쇼팽의 이별곡 ‘슬픔’(Tristesse), ‘별은 빛나지만’(E Lucevan Le Stelle ) 등이 담겨 있다.
포츠의 ‘원 찬스’는 무려 15개국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적으로는 4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난 포츠는 가난한 가정 형편과 어눌한 말투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노래와 오페라를 배우며 2007년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깜짝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