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위한 ‘브라이트닝 누드 컬렉션 (Brightening Nudes Collection)’을 출시했다.
피니싱 파우더와 스파클 섀도우, 펄감 있는 립글로스로 구성된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누드 컬렉션’은 누구나 쉽게 빛나는 누드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컬렉션의 대표제품인 ‘브라이트닝 피니싱 파우더’는 바비 브라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니싱 파우더로, 가벼운 질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피부 톤을 밝고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 준다. 색상은 파스텔 톤인 ‘포슬린 펄’과 누드 톤인 ‘브라이트닝 누드’ 2가지이며 용량은 6.6g이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누드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이 핵심”이라며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마지막에 브라이트닝 피니싱 파우더를 소량 덧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입체감을 주고 전체적인 피부 톤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트닝 누드 컬렉션’ 제품들은 바비브라운 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에서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