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장현승의 난… ‘태도 논란’ 눈덩이처럼 커지는데 소속사는 말이 없다
그룹 비스트가 시끄럽습니다.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가 난리죠. 멤버 장현승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속사가 묵묵부답입니다. 불난 집에 기름을 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2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결국 팬들을 폭발하게 만든 장현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골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이 글에서 “2012년부터 종종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작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 씹기, 안무 대충 하기, 음정 바꿔 부르기 등의 태도는 특히 도드라졌다”라면서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