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된 에이미 미국 찍고 중국행 “불면증 졸업”
지난해 말 강제 출국된 방송인 에이미가 중국으로 향한다고 15일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에이미는 “이달 말 중국으로 떠난다. 행선지는 상해 또는 심천이 될 것”이라면서 “현지에서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름과 출연진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제 출국 이후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과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심신이 건강해져 극심한 불면증에서 졸업했다. 수면제 없이도 편하게 잠들고 있다”면서 “중국 활동은 부를 쌓기 위함이 아닌, 나를 아껴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