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선 이상민·신원식 “尹 비상계엄 말렸다”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이 전 장관은 언론사 단전·단수와 관련한 쪽지는 보았지만, 윤 대통령의 직접 지시는 받은 바 없다고 했다. 신 실장은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11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변론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증...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