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산불 사흘째…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2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것으로 피해를 입은 사유 및 공공 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진다. 생계 지원,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간접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사망 4명·부상 6명… 산불 진화 총력 산림 당국은 23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현재까지 진화대원 900여 명이 밤샘 ...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