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소 상황, 대나무마을은 주술사마을”… 첫 날 평가는?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캐릭터 주술사는 첫 날 어떤 평을 받고 있을까. 공개 첫 날인 17일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만족감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SNS에는 “주술사를 생성하고 있다” “애증의 블소(블래이드앤소울)를 주술사 때문에 다시 시작했다” “특별 의상이 뭐라고 레벨 50 도전을 시작했다”는 이용자들의 글이 쏟아졌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왜 진족만 주술사를 생성할 수 있는가” “소태도가 왜 팔에 붙는 것인가”라는 불만도 나왔다. 버그 발견 사례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