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승리하는 날 되길…
20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유세가 시작되면서 거대 양당과 군소정당 모두 숨가쁘게 달려온 고단한 여정이었습니다. 각 당의 후보는 물론 운동원과 지지자 모두 결전의 시간을 앞두고 마지막 한표를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누가 승자가 되고 패자가 되든 깨끗이 승복하고 보다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합쳐야겠습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