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조니 뎁으로, 공효진이 조커로 변신한 이유는…
공효진, 윤계상, 한가인, 김효진, 김고은이 ‘2013 굿 다운로더 캠페인’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5명의 배우는 캠페인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윤계상은 조니 뎁이 연기한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의 스위니 토드를, 공효진은 ‘다크 나이트’ 속 캐릭터 조커를 새롭게 해석했으며, 한가인은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잔느로 변신했다. 김효진은 ‘몽상가들’의 이자벨, 김고은은 ‘킬빌’의 엘 드라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