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올해 한국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
지속가능 금융을 선도하는 ING은행은 아시안뱅킹앤파이낸스(ABF)가 주관한 ‘2023년 홀세일뱅킹 어워즈(Wholesale Banking Awards 2023)’에서 자사가 ‘올해 한국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01일 밝혔다. ABF는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어워즈를 통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아시아 뱅킹 시장에서 게임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하는 은행을 매해 선정하고 있다. ING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선도적이며 혁신적인 은행 중 하나임을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 만찬에... [유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