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원구성 시한 12일로 못 박아
오준엽 기자 =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두고 벌여온 여·야간 자리싸움이 잠시의 소강국면에 들었다. 하지만 소강상태는 단 이틀에 불과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틀 후 벌어질 2차전에서는 더욱 강한 충돌음이 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여·야 지도부가 양보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첫 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원이 요구하고 국민이 그렇게 엄청난 성원을 보냈는데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끌려다니는 것은 아주 잘못된 관행”이라고 법정시한을 넘긴 원... [오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