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6주’ 김성주 “스케줄, 정상적으로 진행” 근황 공개
다리 부상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방송인 김성주가 근황을 알렸다. 김성주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에게 걱정 끼쳐 죄송하고, 또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리는 약간 삐끗한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니어서 금방 회복될 듯싶다. 깁스를 해서 걷는 것이 불편하지만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식을 알린 뒤 “여러분도 몸조심, 더위 조심, 건강 조심 하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앞서 김성주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멘토리 프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