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치훈 역 온유 “많은 가르침과 도움으로 무사히 종영” 소감

"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을 펼친 샤이니 온유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4일 최종회를 맞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 역으로 출연한 온유는 “처음 해보는 정극 연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들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받아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배우님들과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그리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이 작품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 2016-04-14 15:01 []

‘무한도전’ 젝스키스와 깜짝 공연? “만남의 광장에서 촬영 중”

소녀시대 태연, 사생팬 전화 폭탄에 고통 호소 “이건 서로에게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