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 부는 ‘유정 신드롬’… 박해진 단독 팬미팅 확정
대륙에 부는 배우 박해진의 '유정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진은 다음달 21일 중국 베이징 조양체육관(대관명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확정했다. 앞서 6월 개최를 확정했던 대만 팬미팅과 마찬가지로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향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됐다는 후문. 해당 팬미팅은 '치인트'의 독점 판권을 가진 유쿠와 중국에선 단 1회로 기획된 팬미팅으로, 중국에서 유쿠투도우를 통해 '치인트'의 정식 방영을 앞둔 시점에 맞춰 '유정 신드롬'을 인터넷TV로 옮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