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수해현장 ‘몰래’ 봉사 김정숙 여사…청와대 “문의 많아 알려드린다” 사진 공개
김미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수해 피해 지역인 강원도 철원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 사전에 알리지 않고 청와대 2부속실 직원과 윤재관 부대변인만 수행에 나선 ‘비밀 일정’이었다. 그러나 이는 지역주민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됐다. 청와대는 이날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며 김 여사의 봉사활동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약 6시간 동안 흙탕물이 묻은 옷을 빨고, 가재도구를 씻고 배식 봉사 활동 등을 하는 김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김 여...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