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尹 탄핵선고 늦어지자…여야 대권기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분위기가 돌면서 여당 대권주자들이 호흡을 조절하고 있다. 각 후보들은 강연이나 발간, 온라인으로만 메시지를 전할 뿐 눈에 띄는 행보는 삼가고 있다. 보수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이유로 풀이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정책 비전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지난 19일엔 숭실대에서 대한민국 성장 이유와 전략에 관해 강연했다. 오 시장은 명태균 게이트 연루부터 토지거래허가제 번복에 이르기까지 대권주자 입지가 위태롭지만 한편으론 당내 중도 확장 적임자라는 ...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