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핵협상 재개에 국제유가 하락, WTI 91.32달러
국제유가가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란 핵 협상 재개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이 8일(현지시간) 열릴 전망이라며,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한 때 배럴당 92.73달러까지 올랐으나, 전일 보다 99센트, 1.07% 하락하며 배럴당 91.32달러에 마감됐다. WTI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1월3일(현지시간) 배럴당 76.08달러를 기록한 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