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앨범 판매량, 인피니트-준수-비스트-f(x)-김현중 순서
7월 한 달 동안 디지털 음원이 아닌 실물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가수는 그룹 인피니트로 나타났다.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의 7월 앨범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발매한 그룹 인피니트의 미니앨범 ‘데스티니’(Destiny)가 15만 8462장의 앨범을 판매해 7월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지난달 15일 발매해 9만 794장의 판매고를 올린 Xia(준수)의 2집 정규앨범 ‘인크레더블’(Incredible)이 올랐다. 이어 1년 만에 컴백한 그룹 비스트의 2집 정규앨범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가 지난달 19일 발매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