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석상 선 한소희, ‘류준열 스캔들’에 “개인사” 말 아껴
배우 한소희가 전 연인 류준열과의 논란 이후 약 반년 만에 첫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서울 한강로동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과 정동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등장만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동료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에게 SNS로 ‘저격’을 이어가서다. 과격한 언사를 두고 선배 배우에게 무례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후 한소희...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