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신성’ 김영원, 조별리그 2연승…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안착
월드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초신성’ 김영원(17)이 가장 먼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10일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차서 C조 김영원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김영원은 ‘베테랑’ 이충복을 상대로 빠르게 경기를 앞서나갔다. 1세트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5:4로 승리를 거뒀고, 2세트도 8점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이겼다. 3세트선 14:15(8이닝)로 역전패를 허용했지만,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