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 자필편지 “얻은 게 더 많아…기다려 달라”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옥중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0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호중은 항소심 첫 공판이 있던 지난달 12일 팬들을 위한 편지를 직접 작성했다. 김호중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는 “현재 지난 날의 저를 성찰하고 있다”며 “익숙함이라는 방패를 만들어 당연시하였던 지난 날들, 한 걸음 물러나서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 살았는지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적혔다. 또한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제게 말한다. 하지만 저는 ...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