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 ‘레토’ 이탈리아 클래식 로맨스 ‘레인보우:나의 사랑’
‘빅토르 최’의 뮤직드라마 ‘레토’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새해 첫 주 상영작으로 국 소련 록의 선구자로 불렸던 고려인 출신 뮤지션 ‘빅토르 최’의 뮤직드라마 ‘레토’와 이탈리아 클래식 로맨스 ‘레인보우:나의사랑’을 선택했다. 31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 따르면 올해 첫 주 상영작인 ‘레토’와 ‘레인보우:나의 사랑’을 1월 3일 전주영화제작소 4층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한다. ‘레토’는 구소련 록의 선구자라 불렸던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