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가능성 높아”
오늘(28일)로 20대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4일과 5일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걸 감안하면 이제 대선은 코앞에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대부분 4% 이내의 초박빙으로 누구도 예측이 어렵다. 대선 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초박빙을 정치 평론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현재 판세에 대한 흐름을 읽어보고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보좌관 출신으로 명쾌한 정치 평론하는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와 지난 25일 전화 연결했다. 다음은 장 교수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이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