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본격 지원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으로 대출이자·월세·이사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한 경우, 12개월 동안 월 25만원 한도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자는 신청인이 먼저 납부한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 버팀목 전세자금(대환) 대출뿐만 아니라 기타 전세자금 대출도 포함된다.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기존 전세 계약을 월세로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