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청 공무원이 실종 일주일만에 낙동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15분께 칠곡군 석적읍 남구미대교 인근 낙동강에서 30대 경산시 공무원 A씨의 시신이 발견돼 인양했다.
A씨는 지난 2일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직장 동료들이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남구미대교를 지나는 모습을 포착해 이 일대를 수색해왔다.
경산=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