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지사 “지천댐 미래 100년 책임...반드시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천댐 건설이 미래를 준비한다는 큰 틀 속에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이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 [홍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