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호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 발견 못해…수색 구역 확대한다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제주 해상의 밤샘 수색이 진행됐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 야간 수색에는 함정과 어선 46척, 항공기 5대가 투입됐다. 어둠 속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탄 177발을 투하해 사고 해점을 중심으로 해수유동 예측 결과를 고려한 구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으나 아직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해경은 오전 6시 이후부터는 수색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주간 수색에는 함정과 어선 53척, 항공기 9대가 동원된다고 밝혔다. 해안... [정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