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법 폭력 사태’ 가담 20인 재판 시작…“혐의 부인”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가담한 20명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이들은 “법원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법원 후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실은 없다”며 법원 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7일 오전 난동 사태로 먼저 기소된 63명 중 20명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피고인 수가 많은 만큼 재판부는 공판기일을 나눠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에는 23명이 첫 재판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재판에 참여한 피고인들의 직업은 자영업자, 유튜버, 회...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