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다음주부터 ‘피해신고’ 접수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카카오가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과 웹툰 서비스 카카오웹툰이 이용권 보상책을 발표했다. 이용권·열람권 등의 사용기간 3일 연장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16일 데이터센터 화재 직후 구성해 가동해온 대응 컨트롤타워를 비대위로 전환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 센터장이 맡으며 주요 자회사의 책임자들이 참여한다. 비대위는 원인 조사 소위와 재난 대책 소위, 보상 대책 소위 등 3개 ... [조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