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이보영 '추석에 부모께 소개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배우 이상윤과 이보영이 30대 미혼남녀가 뽑은 ‘올 추석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30대 미혼남녀 323명(남성 159명, 여성 164명)을 대상으로 ‘명절,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이성’에 관한 설문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 ‘명절(올 추석)에 부모님께 데려가 소개하고 싶은 남자 스타’ 1위는 명문대 출신의 엄친아 이상윤(18.9%)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서진(15.9%)이, 3위는 조정석(12.2%), 4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