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함정 걸프만 첫 진출은 대양해군 야망?
중국 인민해방군(PLA) 소속 해군 함정이 사상 처음으로 걸프해역에 진출했다. PLA 소속 프리깃함 마안산(馬鞍山)호와 수송선 첸다오후(千島湖)호가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항에 정박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이는 소말리아 해적 소탕작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그동안 미국의 전략적 요새인 걸프해역에 대한 중국 해군 함정의 진입에 대해 해외 군사전문가들은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제전략연구소의 게리 리 연구... []